경제·금융

스키관광상품 개발/삼성카드

삼성카드(대표 이경우)가 여름휴가시즌을 맞아 외국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 「스키 익스프레스 훼스티벌」을 개발, 본격 판매에 나섰다.삼성카드는 8일 피서객들을 겨냥해 뉴질랜드 마운트 (5박6일)와 퀸스타운(7박8일)에서 스키와 관광을 겸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최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한국어가 가능한 안내원이 매일 스키강습을 하고 환영파티와 바비큐파티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곁들여 진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여행팀(전화 727­8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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