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시, 인간복제 불법화 지지

미국 하원이 28일 인간복제관련 청문회에 돌입한 가운데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인간 복제에 관한 국내의 모든 연구를 불법화하는 구상을 지지하고 있다고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플라이셔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은 인간을 창조하려는 어떤 연구도 미국에서 진행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라며 인간 복제 금지 법안 입법을 위해 "대통령이 의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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