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영애 집공개, 대자연속 ‘쌍둥이 엄마’의 일상

(사진=SBS 홈페이지)

배우 이영애가 설 특집 다큐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늦깍이 엄마 이영애의 일상모습은 SBS 설 특집 2부작 ‘이영애의 만찬’은 2월 2일과 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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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지난 6개월 동안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촬영에서 지난해 새 둥지를 튼 경기도 문호리의 집과 함께 쌍둥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될 이영애 집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기 편한 넓은 잔디 정원이 펼쳐진다. 또 아이들의 머리를 손수 잘라주는 쌍둥이 엄마 이영애의 평범한 일상이 전파를 탄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둥이 엄마 맞나요? 여전히 너무예뻐”, “‘대장금2’ 복귀 안 하나? 그래도 방송 활동좀 많이 해주세요!”, “결혼하고 더 행복해 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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