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블랙·블루 라벨교체 새 조니워커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는 조니워커 블랙과 블루 라벨을 교체한 새 조니워커를 선보인다. 블랙은 지난 1909년에 처음 출시된 지 100년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조니워커의 전통적인 상징 ‘스트라이딩 맨(Striding man)’을 병의 앞면에 입체적인 형상으로 양각해 품격 있게 표현했다고 디아지오측은 설명했다. 또 영국의 전설적인 시사만화가 제랄드 스카프가 디자인한 ‘조니워커 블루라벨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360병도 국내 시장에 소개한다. 이 제품은 스트라이딩 맨 모습을 재해석해 유머러스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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