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중소 기계업서 '상생협약'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이 주관한 '기계산업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이 28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두산중공업ㆍ두산인프라코어ㆍ삼성테크윈ㆍ현대중공업 등 주요 기계업체 및 협력사 대표, 유관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대중(앞줄 왼쪽) 두산중공업 사장과 서호길(앞줄 오른쪽) 대흥기공㈜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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