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박용만 회장, 가구만들기 봉사


박용만(오른쪽에서 두번째) 두산그룹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두산타워 앞 광장에서 열린 '두산인 봉사의 날'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에 보낼 다용도 수납장을 조립하고 있다. 두산은 이날 16개국 158개 사업장 소속 임직원 1만여명이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 영국에서는 지역 커뮤니티센터에 휠체어용 입구를 설치했고 체코에서는 의료센터 시설을 개보수하는 등 각지에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됐다. 박 회장은 "'두산인 봉사의 날'을 두산의 새로운 전통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사진제공=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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