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인비 '자랑스러운 광운인' 수상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박인비(20ㆍSK텔레콤)가 11일 광운대(총장 이상철)에서 ‘자랑스러운 광운인’상을 받았다. 이상철 광운대 총장은 “전세계에 학교 이름을 알린 공로로 이 상을 주게 됐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광운대 생활체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며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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