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디자인상 중의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3’을 국내 중소가구업계 최초로 수상한 오피스안건사 정용주 대표는 경기인천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2012년부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오피스안건사 김포 공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정용주 대표는 “중소기업인들이 후원하는 작은 사랑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잊지 못할 작은 추억과 함께 꿈을 향해 새롭게 달려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후원받은 가구에 대한 수요조사를 거쳐 청소년 복지시설 등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