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가 8일 나눔 명작시리즈의 신혼 침실가구인 ‘이오레 이퓨’와 ‘이오레 미르 보타닉가든’을 추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오레 이퓨’와 ‘이오레 미르 보타닉가든’은 일명 ‘반값가구’라 불리는 나눔 명작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10자 옷장을 80만원대, 침대 및 3단 서랍장을 150만원대에 각각 내놓았다. 보루네오가구의 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나눔 명작 시리즈에 대한 고객 문의가 증가해 이번 한정 수량 추가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보루네오가구는 전국 매장을 통해 옷장, 소파, 식탁, 거실장 등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는 ‘보루네오 알뜰 구매 대잔치’를 올 연말까지 연장 실시한다. 또 1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고, 옷장과 화장대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스툴을 무료 증정한다. 소파 구매 고객에게는 가죽 클리너와 고급 쿠션을 선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