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마산시 '만날제' 축제 개막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지와 친구 등을 한 곳에서 만나는 전통 민속테마축제인 제23회 ‘만날제’가 20일 경남 마산시 월영동 만날고개에서 열렸다. 개막 행사에서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시 관계자들이 마산시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고 있다. /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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