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전 양키본드 2억불 발행

한국전력(사장 이종훈)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2억달러 규모의 양키본드 발행에 성공했다.한전의 이번 해외기채는 만기 30년에 채권자가 7년후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조건으로 이자율은 미국국채수익률에 0.77%포인트의 가산금리를 더한 6.81%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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