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만을 위한 다양한 식기세트를 선보였다. 20여 가지의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는 어린이 식기세트는 기린, 토끼, 곰돌이 등 친숙한 동물 캐릭터들로 봄 내음이 물씬 나는 산뜻한 파스텔 톤과 밝은 원색을 사용했다. <고광본기자 kbg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