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 「삶의 질 향상기획단」이 출간한 이 책은 아세안(ASEAN) 국가들과 유엔개발계획(UNDP) 등 유엔 기구에 배포될 예정이다.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정보화 시대가 진행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빈부간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金대통령의 생산적 복지 개념을 세계적으로 알릴 필요성이 있어 영문판을 출간한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선기자ISHAN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