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피니언

롯데제과, 동전모아 작은 나눔실천

입력2008.12.23 20:50:18 수정 2008.12.23 20:50:1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롯데제과 임직원들이 22일 서울 SOS어린이마을에 현금 656만원과 과자종합선물세트 100박스를 기부했다. 현금은 ‘Promise the Love, 작은 사랑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본사 및 공장, 영업소 직원들이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동전을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어린이 도서관의 기자재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