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조윤정 US오픈 테니스 복식 2회전行

조윤정(삼성증권)이 올시즌 테니스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1,707만 달러)에서 복식 2회전에 진출했다. 전날 단식 첫판에서 고배를 마셨던 조윤정은 28일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1회전에서 사만타 수토수르(호주)와 짝을 이뤄 에브게니야 쿨리코프스카야(러시아)-실비야 탈라야(크로아티아)조를 2대0(6대2 6대3)으로 꺾었다.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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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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