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9일 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조손가정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행복한 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