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신증권] 국내최초로 분단위 주가그래프 서비스 제공

대신증권은 1일 국내 최초로 종합지수 및 개별종목의 분(分)단위와 틱단위의 주가그래프를 개발, 8일부터 홈트레이딩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분단위 그래프는 분단위로 개별종목이나 종합지수의 움직임을 보기 쉬운 차트그림으로 실시간에 자동적으로 변화하게 하여 주식매매시점 포착하기 쉽게 한 것이다. 틱단위 그래프는 주식거래가 발생할때마다 차트그림이 변화, 초단기 주가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돼있다. 지금까지 투자자들은 월별, 주별, 일별 그래프 서비스만 제공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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