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홍콩 사진 유출 파문 장본인 천관시, 13세에 동정 잃었다


SetSectionName(); 홍콩 사진 유출 파문 장본인 천관시, 13세에 동정 잃었다 한성숙기자 hansk@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2008년 초 미녀 톱스타들과 은밀히 찍은 음란사진이 유출된 사건으로 홍콩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미남배우 천관시(陳冠希·29)는 불과 13살 나이에 동정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연합보조(聯合早報) 온라인판은 5일 홍콩과 대만 등 중화권 정상급 스타들이 첫경험을 한 나이를 조사해 소개,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에서 성장한 천관시는 13살에 처음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뒤 15살이 되자 하룻밤 풋사랑을 나누는 '원나잇 스탠드'를 즐기기 시작, 일찍부터 바람둥이 기질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프리섹스 주의자로 유명한 천관시는 언론과 인터뷰에선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섹스"라고 밝히기까지 했다. 천관시 스캔들의 여자 주인공 중 하나인 미녀배우 장바이즈(張柏芝·29)는 17살 때 처녀를 잃었다. 장바이즈는 당시 호주에서 유학한 후 홍콩에 돌아온지 얼마 안돼 유명 매니저 주융룽의 동생인 신인스타 주융탕(朱永棠)과 교제에 들어갔다. 주융탕은 나중에 자신과 헤어진 장바이즈가 천샤오춘, 천샤오둥, 셰팅펑(謝霆鋒·29)과 연달아 염문을 뿌리자 주변 친구들에게 "내가 바이즈의 첫 남자였다"고 자랑하곤 했다. 홍콩 정상급 여가수 룽쭈얼(容祖兒·29)은 대만 TV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했다 MC이자 가수 뤄즈샹(羅志祥)의 유도 질문에 넘어가 16세의 어린 나이에 첫경험을 치렀다고 고백한 바 있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 의 F4 우젠하오(吳建豪·31)는 17살 때 술에 취해 엉겹결에 동정을 빼앗겼다고 토로했다. 우젠하오는 가장 사랑하는 여자에게 동정을 바치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지금도 가능한 한 금욕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 F4인 저우위민(周?民·28)도 우젠하오처럼 17살에 소년에서 남자가 됐다고 털어놨다. 대만 미남 배우 허쥔샹(賀軍翔·26)은 18살 때 4년 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첫날밤을 보냈다. 이밖에 대만의 청순파 미녀 왕신링(王心凌·27) 경우 최근 옛 남자친구 판즈웨이(範植偉·30)가 17살 때 이미 처녀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폭로해 화제를 불렀다. ▶ "남자 알아야 한다며 모텔로…" 제2장자연 사태? ▶ "성접대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 일줄은…" 충격! ▶ 매춘업체? 일부 기획사 아예 '은밀한 거래'로만 운영 ▶ 성접대·성노리개… 화려한 여배우 삶 뒤의 '상처'들 ▶ 사랑 팔고 몸도 팔고… 미꾸라지 女연예인 많다 ▶ 이파니 본격 활동 이후에도 '성상납 아픔'(?) ▶ 톱스타 L·S·C양도 있었다…'한달 1억'도 받아 ▶ 벗어버린 화요비 너무 큰 가슴, 어느 정도길래! ▶ '섹시 호란' 풍만 가슴골·명치까지 훤히 드러내니… ▶ 헉! 은밀한 치맛속을… '섹시' 효리 대체 어디까지? ▶ T팬티만 입고 엉덩이 훌렁? 이런 여가수가… ▶ 벗어버린 박진희 '풍만 몸굴곡' 이정도였다니! ▶ 파격노출 전도연 이번엔 이런 모습까지… ▶ 그저 몸을 섞을뿐? '섹스 자원봉사' 그녀 결국… ▶ 배두나 "누드 촬영중 보는 사람 너무 많아서…" ▶ 여가수, 적나라한 가슴 노출사진 진짜야?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