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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실시간뉴스·스타화보 본다
스포츠한국, 15일부터 서비스
이규진 기자 sk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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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통해 실시간 스포츠연예 뉴스와 모바일 화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한국미디어네크워크와 스포츠한국은 11일 SK텔레콤의 대표서비스인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과 손잡고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뉴스속보와 스타화보를 감상할 수 있는 ‘스포츠한국 스타화보 VM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VM(가상머신)은 휴대폰을 통해 컴퓨터처럼 다양하고 화려한 콘텐츠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을 말한다.
‘스포츠한국 스타화보 VM’을 휴대폰을 통해 다운로드하면 쥬얼리, 한영, 소녀시대, 박민영 등 최정상급 연예인들의 선명한 화보를 빠른 속도로 감상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 최고의 스포츠신문 전통을 잇는 무료 전문지인 스포츠한국이 제공하는 스포츠, 연예, 라이프 뉴스를 석간신문 형태로 매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과 한국아이닷컴(www.hankooki.com)에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다운로드를 위한 콜백 SMS를 수신받을 수 있다. ‘**8253+네이트 또는 통화’ 버튼을 눌러 무선인터넷에 접속한 뒤 휴대폰으로 내려 받으면 된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