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의 '엘플라워 유니버셜보험'은 보험기능에 은행 및 투신의 기능을 결합한 업계 최초의 종합금융상품으로 자유로운 보험료 납입이 가능하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추가적립보험료를 납입해 적립액을 늘릴 수 있고 납입 3년 이후에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보험료 납입을 중단해도 일정기간 혹은 만기까지 계약이 계속 유지될 수 있다.
중도인출을 통해 필요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보험기간 중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 수수료, 이자, 해약 없이 마음 편히 연간 12회까지 해약환급금의 80%까지 인출해 쓸 수 있다.
실세금리를 반영해 재테크의 실용성을 강화했으며 적립금에 실제 시장금리를 반영한 신공시이율을 적용했다. 국고채와 회사채의 수익률, 회사의 자산운용 수익률에 따라 이율이 움직이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 생명보험사의 변액유니버셜보험이나 증권사의 투신상품과는 달리 시장 상황이 악화되더라도 최저 2.0%의 이율을 보장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선호도가 높은 특약들로 구성돼 보장도 알차게 받을 수 있다. 각종 상해 및 질병 담보는 물론이고 의료비, 입원일당 등 의료비 담보까지 폭 넓게 구성돼 있다. 개인 사업자를 위해 화재손해ㆍ특수건물풍수재손해ㆍ일상생활중배상책임 등 재물 및 배상책임 담보까지 선택할 수 있다.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할 경우 보험차익에 대해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며, 10년 이내에 중도인출을 하더라도 동일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니버셜 보험'은 전연령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은 15년이다. 10세 남자가 월 보험료 20만원으로 각종 상해, 질병에 대해 보장받고 만기시에는 환급률 126%로 돌려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