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원자재시장] 두바이유 0.09% 하락…106.81弗

두바이유 가격이 3거래일만에 하락반전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0달러(0.09%) 하락한 106.81달러에 마감됐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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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휘발유 값은 배럴당 0.69달러 하락한 112.76달러에 마감했다. 경유 값은 배럴당 0.52달러 내린 126.99달러를, 등유는 0.90달러 내린 126.5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85달러 상승한 87.0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53달러 내린 108.17달러에 장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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