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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발 쇼크에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 낙폭이 예상치를 밑 돈데다 유럽증시까지 반등하면서 코스피지수도 오후 들어 1560선 안착에 주력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전망대로 이제 증시는 중장기 조정장을 마무리하고 상승세를 타게 되는 것일까. 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하고, 시장에서 관심을 모았던 종목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특히 시청자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명쾌한 전략을 제시한다. 30일에는 증권전문 인터넷방송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서일교소장이 출연해 반등에 성공한 30일 장을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초보투자자 최은정 앵커가 1,000만원으로 가상 투자를 해 보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도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해법이 제시된다. 현재 최 앵커가 보유한 종목은 NHN(20%ㆍ이하 보유 비중), LG화학(10%), POSCO(10%), 대구은행(10%) 등 4 종목. 지난 27일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 중 한 종목을 매수할지 고민했던 최 앵커는 과연 이날 새로운 종목 매수를 시도할까. 시청자 참여 코너인 '고수는 해결사' 시간에는 삼성물산과 금강공업, 코오롱생명과학, 아모텍, KJ프리텍, 엔케이바이오, 한미파슨스 등에 대한 종목 진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들 종목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오늘 저녁 6시 '고수 서바이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수 서바이벌'의 생방송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SEN TV나 홈페이지(www.sentv.co.kr)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저녁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