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나들이] "찬 바람 분다… 굴 요리 먹으러 갈까?" 관련기사 라면, 얼마나 드십니까? 라면 맛있게 먹는 방법 경춘자 '라면 땡기는 날' 사장 제철 만난 복어, 맛의 진객… 요리의 진수 "찬 바람 분다… 굴 요리 먹으러 갈까?" 코로 넣는 '경비내시경' 편안한 진료 노화를 부르는 건성 피부 몸 속부터 다스려야 보헤미안의 천국, 샌프란시스코 '저항 문화'의 버클리 '벤처 정신'의 스탠퍼드 >>리빙 앤 조이 기사 더보기 대치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에서는 이달 30일까지 기존 뷔페 식단에 립아이 그릴코너를 추가한, 2만원대의 뷔페를 마련했다. 뷔페메뉴는 샐러드 코너, 주방장 추천요리 코너, 초밥&롤 코너, 커피ㆍ디저트 코너로 이뤄지며 새롭게 추가된 립아이 그릴코너에서는 꽃등심 즉석 구이요리를 선보인다. 그릴코너에서는 레드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점심식사 2만1,500원, 저녁식사 2만5,000원. (02)3011-8120.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다음달 2일까지 객실 이용과 함께 오페라 ‘라보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다음달 6~14일(10일 공연 없음) 사이에 이용이 가능한 라보엠 티켓 2장(R석ㆍ24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클럽 주니어 스위트에 투숙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간단한 아침식사와 와인, 맥주, 안주 등을 즐길 수 있는 ‘클럽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패키지 가격은 28만~40만원. (02)559-7777. 메이필드호텔 뷔페레스토랑 미슐랭에서는 굴요리 프로모션 `주시 오이스터(Juicy Oyster)’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굴무침, 굴샐러드, 석화를 비롯, 굴국, 일본식 굴초밥 등을 선보이며 즉석코너에서는 즉석 굴구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중식 3만8,000원, 석식 4만5,000원이다. (02)2660-9030. 파크 하얏트 서울의 엔터테인먼트바 ‘더 팀버 하우스’에서는 1월6일까지 ‘연말 파티 세트’를 선보인다. 파티세트 이용시 위스키, 사케, 소주, 칵테일, 와인 등의 주류가 제공되며 쉐프의 특별 안주 세트를 즐길 수 있다. 뉴욕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클라이드 하비(Clyde Harvey)의 재즈라이브 공연이 매일 열리며 12월에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이용객에 한해 프랑스산 굴 세트를 제공한다. 가격은 12만5,000원부터. (02) 2016-1291. 입력시간 : 2007/11/2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