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변호사의 죽음


A guy calls a law office and says: "I want to talk to my lawyer."

The receptionist replies, "I'm sorry, but he died last week."


The next day he phones again and asks the same question. The receptionist replies, "I told you yesterday, he died last week."

The next day the guy calls again and asks to speak to his lawyer. By this time the receptionist is getting a little annoyed and says, "I keep telling you, your lawyer died last week. Why do you keep calling?"


The guy says, "Because I just love hear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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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다. "제 변호사와 통화하고 싶은데요."

안내원이 답했다. "죄송하지만 그분은 지난주에 돌아가셨습니다."

다음날 그 남자는 또다시 전화를 걸어 똑같은 질문을 했다. 안내원은 대답했다.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그는 지난주에 돌아가셨어요."

그 다음날 남자는 또 전화해 변호사를 바꿔달라고 했다. 슬슬 짜증이 난 안내원이 물었다. "누누이 말씀 드렸듯이 당신 변호사는 죽었습니다. 대체 왜 자꾸 전화를 하는 거지요?"

남자가 답했다. "그냥 그 말을 듣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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