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화재 을지로 어린이집 개원


김창수(오른쪽) 삼성화재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인근에 개원한 직장보육시설(삼성화재 을지로 어린이집ㆍ연면적 1,900)에 들러 한 원아에게 장난감을 건네주고 있다. 이곳은 만 1~5세 영ㆍ유아 총 99명을 보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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