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쓰나미 성금 1억6,480만원 전달

이호군 여신금융협회 회장

이호군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3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 동남아 지진해일 피해복구를 위해 회원사에서 모금한 1억6,48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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