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대박클럽] “한화, 태양광 사업 성장성 기대”

3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대우증권 신천지점의 강정헌 차장이 출연해 “자회사 실적호전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이라며 ‘한화’를 관심종목으로 꼽았다. 그는 “현 주가는 과도하게 할인된 수준인데다 태양광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어 주목된다”며 매수가 4만100원, 목표가 4만5,000원, 손절가 3만9,000원을 제시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전략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강정헌 차장의 보유종목 에이블씨엔씨, 동일벨트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중국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성이 기대되고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며 매수가 1만9,900원, 목표가 2만5,000원, 손절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동일벨트는 “전기차 출시 수혜주”로 매수가 6,990원, 목표가 8,000원, 손절가 6,800원이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휴맥스, 한진해운, 연이정보통신을 분석했다. 강정헌 차장은 특히 휴맥스에 대해 “BDI 상승 반전으로 벌크 부문도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된다”며 “3만2,000원을 손절선으로 잡고 3만6,000원까지 보유해 볼 것”을 권했다.



4일에는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PB센터 이영태 차장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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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