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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이라크 치안 안정되면 다국적군 감축할 것"

“The more our Iraqi security forces, our police, our army, the more they grow in number, in trading and able to protect our people, then the less we need of the multinational forces.” “이라크 보안군과 경찰ㆍ군대가 강해질수록, 그 수가 늘어나고 훈련을 많이 받아 우리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질수록, 다국적군의 필요성은 줄어든다.” 조지 케이시 다국적군 사령관이 11일(현지시간) 미 CBS와의 인터뷰에서 상황에 따라 이라크 주둔 미군 13만명 중 일부를 감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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