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TF, 휴대폰 마일리지로 사진 인화

KTF(대표 남중수)는 휴대폰 멤버십 마일리지를 사용해 카메라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매직존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KTF는 이를 위해 ㈜모존시스템코리아와 공동으로 전국 53개 KTF 멤버스 플라자와 27개 굿타임숍에 디지털 사진인화 자판기인 ‘매직존’을 설치했다. 카메라폰이나 디지털카메라 사진파일을 유ㆍ무선으로 자판기에 전송한 뒤 고해상도 사진으로 인화할 수 있다. 스티커, 증명사진 인화가 각 1,000원과 2,000원이고 마일리지를 사용하면 각 1,000점과 2,000점이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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