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타파웨어, 손잡이만 돌리면 휘핑크림 만들 수 있는 ‘스피디 쉐프’ 출시

타파웨어 신제품 ‘스피디 쉐프’. /사진제공=타파웨어

타파웨어 브랜즈는 손잡이만 돌리면 휘핑크림이나 반죽을 만들 수 있는 ‘스피디 쉐프’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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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 쉐프’는 6개의 휘핑 날개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내용물을 섞거나 거품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방용품이다. 전기 없이 손잡이만 돌리면 사용할 수 있다. 달걀, 밀가루를 넣어 손잡이를 돌리면 베이킹 반죽을 쉽게 할 수 있고, 케이크 등 디저트 위에 올리는 휘핑 크림도 금세 만들 수 있다.

‘스피디 쉐프’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 달간 출시를 기념해, 이 제품 구매할 경우 빵을 담는 접시로 활용 가능하고 커버를 닫아 보관할 수 있는 ‘브레드 러버’와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계량컵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쉐이커 ‘믹스 앤 쉐이크’를 증정한다.


강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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