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신선설농탕, 방이점 첫 날 매출 기부

신선설농탕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오픈한 신선설농탕 방이점의 첫날 매출 전액인 680여만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 송파구청에 전달했다. 오픈 매출 기부란 새로 오픈하게 되는 매장의 오픈당일 매출전액을 매장이 위치한 지역의 관할 구청 사회복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신선설농탕만의 독특한 사회기부활동이다. 지난 2009년 5월 서울대역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12개 매장에서 총 1억1,000여만원을 해당 지자체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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