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제약업체 네오팜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아토팜 MLE 선블럭'과 '아토팜 수퍼 선블럭' 등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토팜 MLE 선블럭은 보존제, 파라벤, 유화제, PEG 등을 사용하지 않은 안전 처방에 SPF20/PA++의 자외선 차단효과로 민감한 피부의 유ㆍ소아 및 성인이 일상에서 사용하기 적당하며, 아토팜 수퍼 선블럭은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로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또 두 제품 모두 아토팜의 특허기술인 MLE를 적용해 보습력이 뛰어나다.
가격은 아토팜 MLE 선블럭이 2만4,000원(60㎖), 아토팜 수퍼 선블럭은 2만8,000원(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