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산전 전동공구 해외마케팅

LG산전이 전동공구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LG산전은 최근 중국의 전동공구 대리점 대표 17명을 초청, 신제품 설명회와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매출확대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LG산전은 이달 말 태국과 필리핀 딜러들을 초청해 같은 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레이시아 대표들을 초청한바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방글라데시,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에서 전동공구 제품설명회와 로드쇼를 가졌고, 중국에서도 전동공구 순회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강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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