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유진그룹 임직원 관악산·한라산 등반대회


유진그룹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관악산 정상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진그룹은 이날 유진기업ㆍ유진투자증권ㆍ한국통운ㆍ나눔로또ㆍ유진자산운용ㆍ유진투자선물 등 모든 계열사 직원들이 정오에 맞춰 한라산ㆍ지리산 등 전국의 유명산 52개 정상을 동시에 오르며 일체감을 다지는 임직원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