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7일(목)] 열아홉 순정 外

윤후와 다시 시작하고 싶은 수정 (KBS1 오후8시25분)

옥금은 이번 기회에 남자들 정신교육을 확실하게 시키자며 혜숙과 윤정을 부추긴다. 문구도 집안의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홍 영감과 우경에게 말한다. 한편 노래교실에 가입한 팔자는 회원들에게 다른 반으로 옮기라고 한다. 윤후를 만난 수정은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한다. ■불만제로 (MBC 오후6시50분)
시중에 유통되는 金“순금 없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금 중 순도 99.99%의 것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본다. 제작진은 20개의 순금 샘플을 조사한 결과 99.99%의 함량을 가진 제품은 하나도 없었음을 지적한다. ‘제로맨이 간다’에서는 소화기를 바꿔준다며 소화기를 들고 가, 자신들 마음대로 처분해 버리는 소화기 사기단을 추적해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SBS 오후8시55분)
국내 최고령 113세 할머니 우리나라 최고령이라는 표씨 할머니를 만나본다. 표 할머니의 나이는 113세. 그는 아직도 손자들과 함께 TV 보는 것은 물론, 콩도 손수 깔 만큼 건강하다. 지난 3월에 방송됐던 ‘아주 특별한 가족, 방울이’의 뒷이야기도 들어본다. 또 20년째 매일 같은 시간에 부모님의 산소를 찾아간다는 오제삼 할아버지의 사연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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