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22일 동호코스모로부터 우즈베키스탄의 국영가스회사인 우즈트란스가스사에52억원 규모의 가스원격검침(AMI)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10%에 해당한다.
누리텔레콤은 또 극동기전로부터 우즈트란스가스사에 23억원 규모의 가스원격검침모를 공급하는 계약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23억 규모 검침모도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