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바이오

[건강한 겨울나기] 광동제약 '내가 그린' 시리즈

피부 알레르기 걱정 NO

새치머리 20분 만에 염색


최근 동안 열풍에 셀프 염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안 이미지를 가로막는 최대의 적, 새치머리를 수시로 간편하게 염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옻이 탄다'고 알려진 염모제의 피부 알레르기 때문에 셀프 염색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경향에 맞춰 광동제약은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염모제 '내가 그린' 시리즈를 최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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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출시된 염모제는 '내가 그린 빠른 허브'와 '광동 내가 그린 헤어' 2종이다. '내가 그린 빠른 허브'는 천연성분이 함유된 옻이 타지 않는 염모제다. 기존의 옻이 타지 않는 염모제의 염색시간은 40분 정도 걸리지만 '내가 그린 빠른 허브'는 특허기술로 20분 정도면 충분해 염색시간을 절반가량 단축했다. 또한 쑥과 장미·하수오 등 13가지 식물성분을 함유해 염색 색상이 자연스럽고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광동 내가 그린 헤어'는 피부자극과 눈 시림을 유발하는 PPD 성분과 암모니아 성분을 타 성분으로 대체한 프리미엄 새치 염모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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