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have to intervene in the probe of an alleged rape and murder of a woman and three members of her family by US soldiers in March.”
“미군이 지난 3월 한 여성과 세 명의 가족에게 저지른 강간학살 혐의 조사에 유엔이 직접 개입해야 한다.”
하셈 알 시블리 이라크 인권장관이 4일(현지시간) 미군의 잔혹행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를 유엔에 촉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