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전자 닷새만에 약세

삼성전자(05930)가 30일 2,000원(0.47%) 떨어진 42만1,500원으로 마감, 닷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때 42만5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거래량은 26만여주로 평소보다 크게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계속 상승한 데 따른 숨고르기로 해석했다. <한기석기자 hank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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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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