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디지탈웨이 '엠피오'로 사명변경

MP3플레이어 제조업체 디지탈웨이(대표 우중구)는 콜센터 솔루션 업체 예스컴을 인수하고 사명을 ‘엠피오(MPIO)’로 바꿨다. 엠피오는 앞으로 디지탈웨이의 MP3플레이어 제품의 브랜드로도 사용되며 MP3플레이어 영업과 판매를 맡을 예정이다. 우중구 대표는 “디지탈웨이는 개발과 생산을, 엠피오는 마케팅과 영업을 맡아 효율성을 꾀할 것”이라며 “예스컴의 기존 콜센터와 CRM(고객관계관리)솔루션으로 고객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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