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컴퓨터 애프서서비스 전문업체인 코마스존(대표 원용진)은 PC방 체인업체인 사이버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전국 704개의 사이버리아 가맹점에서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이에 따라 전국 사이버리아 가맹점들은 코마스존이 제공하는 애프터서비스를 365일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강동호기자 easter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