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텔, 분당에 R&D센터 설립

미국의 인텔(Intel)사가 경기도 분당에 R&D센터를 설립한다. 외국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7일 오전(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시 인텔 본사에서 이 회사의 낸시 팔민티어(NanciPalmintere) 국제담당 사장과 R&D센터를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텔사는 오는 6월말 분당벤처타운안에 1,200여평 규모의 R&D센터를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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