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인테리어업체 대림바스는 바스플랜 셀프 플래닝(self planning)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바스플랜 셀프플래닝 서비스는 구조와 넓이를 입력하고 원하는 세면대, 양변기 등의 제품과 타일을 선택하여 배치하면 가상으로 자신이 원하는 욕실의 이미지와 견적을 제공하는 가상 욕실 인테리어 프로그램이다.
바스플랜 웹사이트(www.bathplan.com)를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완성된 가상 욕실 이미지를 가지고 대림바스 쇼룸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대림바스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쇼룸 예약상담 서비스를 평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방문 상담 시 고급 핸드타올을 증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