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손해보험 특집] 동부화재-누구나 OK 상해보험

수술비도 업계 첫 추가 보상동부화재에서 판매중인 '누구나 OK 상해보험'은 하나의 보험으로 가족 모두가 일상생활중 자주 발생하는 상해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피해를 당할 경우 치료비는 300만원까지(기존 상품은 100만원) 보상하고 별도의 요양비도 지급 하는 등 가족들의 상해사고에 따른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해 준다. '누구나 OK 상해보험'은 특히 상해사고로 뇌나 척수, 손ㆍ발 등의 신경 과 심장, 위, 간, 신장 등 장기가 손상 되었을 경우 업계 최초로 치료비 외에 수술비를 추가로 보상하며 치료가 끝난 뒤 50% 이상의 후유장해가 남게 되면 최고 2억원의 소득보상자금을 지급함으로써 생활 유지가 가능토록 했다. 또 이 상품은 지금까지 상해보험 가입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위험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도 별도의 절차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상품구성은 표준형(기본계약+여성추가선택특약), 스페셜형(기본계약), 가족형(기본계약+여성추가선택특약+자녀추가선택특약), 설계형(기본계약+선택특약) 등 다양한 가입유형으로 되어 있어 계약자의 형편에 맞게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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