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이석채 KT 회장,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격려


이석채(가운데) KT 회장이 5일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KT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서울 서초동 사옥으로 초청해 선전을 당부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활약으로 KT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사기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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