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 hound dog laying in the yard and an old geezer in overalls was sitting on the porch. "Excuse me, sir, but does your dog bite?" A tourist asked. The old man looked up over his newspaper and replied, "No." As soon as the tourist stepped out of his car, the dog began snarling and growling, and then attacked both his arms and legs. As the tourist flailed around in the dust, he yelled, "I thought you said your dog didn't bite!" The old man muttered, "Ain't my dog."
작업복을 입은 늙은 괴짜가 현관에 앉아있었다. 마당에는 사냥개가 누워 있었다. "실례합니다만, 혹시 선생님의 개가 사람을 무나요?" 지나가던 여행객이 물었다. 노인은 신문 너머로 여행객을 힐끗 쳐다보고는 "아니오"라고 답했다. 그런데 여행객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사냥개는 짖고 으르렁거리더니 그의 팔과 다리를 공격했다. 흙 바닥에서 허우적거리던 여행객이 소리쳤다. "개가 안 문다고 했잖아요!" 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노인이 중얼거리길, "내 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