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오후 4시 44분 44초 새로운 인터넷 방송이 문을 연다.㈜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이 ㈜드림라인(대표 김종길·金鍾吉)과 제휴, 코믹 풍자 전문 인터넷 방송 「프랑켄슈타인」을 개국한다.
프랑켄슈타인은 주병진 사장이 직접 토크쇼 진행자로 나서 본격 풍자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프랑켄슈타인(WWW.FRANKENSTEIN.CO.KR)은 드림라인과 제휴 방송 프로그램을 드림라인의 컨텐츠 연합인 드림엑스(WWW.DREAMX.NET)에 제공키로 했다.
프랑켄슈타인의 초기 컨텐츠는 TV, 라디오, 웹페이퍼, 애니메이션, 네티즌 참여 채널 등으로 크게 나눠진다.
김창익기자WINDOW@SED.CO.KR
입력시간 2000/03/19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