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nister said to the congregation. "The Lord has done so much for you.You should do something in return. Each of you here today should give a tenth of your income."
One member was overcome by the sermon. "A tenth isn't enough," he shouted.
"Each of us should give a twentieth!"
목사가 신도들에게 말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으니 여러분도 그 보답을 해야 합니다.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들 모두 소득의 10분의1(십일조)을 내야 합니다."
이 설교에 감동한 한 교인이 외쳤다. "10분의1은 충분하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 20분의1을 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