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펜싱인의날' 행사·선수단 환영연
조정남 대한펜싱협회 회장(SK텔레콤 부회장)은 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펜싱인의 날' 및 도하아시안게임 선수단 환영연을 열고 선수단에 5,7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선 아시안게임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이혁과 여자 에페 개인전 1위 박세라,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서미경이 각각 남녀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입력시간 : 2007/02/08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