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웰빙 포트폴리오/3월호] 메리츠증권

은퇴 재무설계 '백년대계'… 생애주기 맞춰 고객자산 관리


메리츠증권은 고객 생애주기에 맞춰 자산을 관리해주는 은퇴 재무설계 서비스 ‘백년대계’를 운영하고 있다. ‘백년대계’는 은퇴자 중심의 재무설계 서비스로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투자자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은퇴 후를 위한 재무설계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특히 메리츠증권만의 은퇴 재무설계 솔루션인 '플랜메이커'를 이용해 고객의 재무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 평가해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에 맞춘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은퇴 전 체계적인 자산형성과 은퇴 후의 효율적인 자산 배분을 설계한다. 더불어 재무설계를 기초로 ‘자녀교육’,‘상속ㆍ증여’, ‘창업’, ‘건강관리’ 및 퇴직 후의 재취업을 지원해주는 ‘아웃 플레이스먼트(Out Placement)’ 프로그램과 고객의 은퇴 후 자산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월간 '마이리타이어먼드(My Retirement)'를 발행, 제공한다. ‘백년대계 정기세미나’는 매주 화, 목요일에 전국 30개 지점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1ㆍ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는 메리츠증권 백년대계 기획팀에서 ‘나의 백년대계와 은퇴 플랜 기초’를 제목으로 은퇴 준비 필요성과 재무설계 프로세스 구조를 익혀 고객 본인이 은퇴 준비자금을 계산해 볼 수 있도록 한다. 2부에서는 ‘백년대계’ 자문위원들을 강사로 한 지역별 맞춤형 테마특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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